- 어떤 책을 위한 설계도
- 말의 노래, 몸짓과 빛, 기다리는 풍경
- 제 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한국신작전
- INSTUDIO
- 분명한 이미지들의 이상한 조합
- 출판은 작품의 다른 장소를 위한 것이다
- 마이클 딘: 삭제의 정원
- 박민희 x 이한범
- 다 함께 거꾸로 움직여 봅시다: 리듬과 안무된 걷기의 정치
- 리프로스펙티브
- 2022 서울국제 대안영상예술 페스티벌
- ③
- 눈을 감는 일
- 정서영: 공기를 두드려서
- tales on nameless places (part 1)
- 앤디 워홀의 영화, 그리고 첼시의 소녀들
- 같음/다름/둘 다/둘 다 아님
- 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
- OKULO 001: 오디오 비주얼 리서치, 지식과 감각 사이에서
- 다른 가치를 위한 장소 만들기
- 리듬 발굴
- 보이지 않는 도시에서: 파트타임스위트의 작업에 대하여
- 나선 운동과 시간-합성
- 사라지기 위하여: 박윤지의 작업에 대한 노트
- How to Move the House
- 호수 일지: 몸의 부대낌이 여는 (사랑의) 공간, 글이 여는 (문학적) 공간
- 무빙/이미지
- 소리를 다시 몸에게, 몸에게 다시 장소를
- 빛보다 느리고 사물보다 빠르게 당신에게 닿는 것
- 비밀 호수와 더스트 데블
- 요정의 빛
- 불협화음의 기술: 다름과 함께하기
-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
- 매개하는 몸과 매개되는 몸: 퍼포먼스에서의 굴절에 관하여
- 유령을 어떻게 쓸 것인가?
- 미술 편집/출판의 일
- OKULO 007: 풍경
- 퍼포먼스 다시 쓰기
- 라이트 인더스트리
- 다시 이곳에서: 마운트 아날로그
- 시간을 초과하는 표면과 체험을 구축하는 형식
- 광장세미나: 참여와 개입의 예술 실천을 위한 공론장
- Image Book
- 영화적 공간과 시점, 그리고 서사
- 축경론에 대한 노트: 풍경을 위한 조각에 대하여
- 영화적인 기억하기: 데릭 저먼의 블루
- 영화를 위한 선: 아방가르드의 교차적 장소
- 제도 아닌 역량
- 장소에서 비껴 서기: 초단발활동 열한 번째
- 허구를 도입하기: 진실을 추측하고 재생산하기 위하여
- 멀리 선 식물학자
- 천사들이 말하길…
- 시간을 감내하기
- 로고는 무엇을 하는가?: 부산현대미술관 M.I 개발에 관한 대화
- 사라지는 하루
- 단수도 복수도 아닌 플랫폼: 비평가의 웹사이트
- OKULO 004: 카운터-픽션, 내게 (다시) 거짓말을 해봐
- 망각으로 기억하기: 소리-장소의 자폐적-열림
- 배반된 유머: 이민선의 작업에 대하여
- 우화집: 달-두꺼비의 정원들
- 반목의 공동체를 조직하기
- 시각문화 읽기-본다는 것에 대한 모든 것
- 이브의 서사학
- 신체 없는 목소리와 공간 없는 이야기
- 추적하는 글쓰기
- 론 라이스의 영화 만들기
- 유사함도 차이도 아닌: 전보경의 최근 작업에 관한 노트
- OKULO 005: 시네마 이후, 우리 눈에 비치는 세계 - 네 개의 대화
- 우편적 미술관
- 회색 장소: kdk의 연작에 관한 노트
- 항해사들에 관한 전설
- Using Your Real Life
- 사물의 힘을 따라서: 픽션의 실재를 픽션화하기
- 풍경의 (재)구성, - 오톨리스 그룹(Otilith Group)의 라디언트(The Radiant)
- 새로운 질서 그 후, 불완전한 글쓰기를 지속하는 이유
- tales on nameless places (part 2)
- OKULO 003: 시간 없는 시간들
- OKULO 008: A Critical Dictionary of Virtual Reality
- 거리에 대하여
- 확장된 영역에서의 픽션
- 이야기 만들기: 새로운 지식을 위한 배움의 도구와 미술관
- OKULO 002: 이미지, 먼지와 기념비 사이에서
- 왼발을 뒤로, 다시 오른발을 뒤로, 그리고 어둠을 껴안듯이
- 해가 질 땐 공제선을 따라 걸어라
- 픽션의 한계: 류한길x이한범
- 포스트-인터넷으로 동세대미술 읽기
- 멀리에서 가까이에서
- 유령, 우연 그리고 영화적인 것 : 백남준의 <영화를 위한 선>과 아방가르드
- 구두점, 촉각, 목소리, 유령, 행간
- 인터페이스를 사는 경험을 한다는 것
- 잃어버린 그림자의 강: 모순과 진실의 회복
- 한 코 한 걸음
- 블라블라블라인드
- 갈 수 없는 땅
- 몇 개의 부분
- 큐레토리얼과 공간
- 영상 비평을 위한 몇 가지 단상
- 두 개의 태양 아래
- 서가활성화프로젝트
- 긴급한 방법: 예술가의 글쓰기
- 미술관과 어린이: 배움의 장소
- 포컬 포인트: 스크린 기반 리얼리즘
- A의 규칙
- 텅 빈 캔버스를 돌아 나오며
- 그림을 보았던 오늘
- 픽션-툴: 아티스트 퍼블리싱과 능동적 아카이브
- 스테레오 비전
- 유령적 그리기
- Night for Day 박진아
- 레디메이드 알레고리
- 그럼에도 불구하고: 이강현 감독과의 대화
- 삶으로부터
- 벼룩과 곡예사의 줄타기를 생각하면서
- 미래에 앞선 이야기들
- 주제 지우기
- 만약…
- 중첩된 세계의 안팎에서: 임고은 작가와의 대화
- 업체 eobchae × 류성실
- 가방을 든 사람
- 해방된 연주자, 다른 것에 의한 음악: 권병준에 대한 노트
- 아티스트 북: 픽션으로의 항해
- 형태와 구멍
- OKULO 006: 어둠
- 새벽질주
- 미술관에 놓인 배움의 식탁: 예술가의 런치박스 레시피
- 영화의 의미를 탐구하는 더듬거림: 김민정의 작업에 대한 노트
- 직선운동과 회전운동: 문학적 수행과 통제
- 무빙\이미지
- 생필름
- Water Colors
- 소용돌이에 관한 몇 가지 전설
- 정면성을 위하여: 사물의 규칙을 가로지르며
- Show and Tell 1
- 시선의 교호와 사진의 내러티브
- 몸과 몸의 구분을 지우고: 하민지의 회화에 대하여
- 샤먼적 역량, 혹은 픽션 엔지니어링 : 리아르 리잘디의 작업에 관한 노트
- 퍼포먼스 퍼포먼스
- 서울시립미술관과 젊은 미술가들
- 멀리 가는 조각
- 이름으로 남지 않는
- 경계 탐색: 히토 슈타이얼 다시 읽기
- 배움을 위한 미술 워크숍 미래극장: 동전과 껌
- 변형하는 시간
- 유령의 집
- eek
- 비물질 예술의 생산-소비-교환
- 전시 셔틀
- 인간과나人間科我
- 스르벤카를 부르며
- Show and Tell 2
- Freedon Village
- 낭만 결핍증, 어떤 아름다움
- 아키펠라고 맵 가이드
- 무엇이 클레오를 불안하게 하는가?
- 시간으로 만들어지는 사물의 질서
- 2017 미술주간: 시각 예술인을 위한 가이드북
- 《오프사이트》 참여 작가들과 함께하는 대화
- 읽고 불태우시오
- 자기파괴(self-destruction)로부터: 행위-영상의 수행적 매개
- 정서영과 정서영에 대한
- 건축과 픽션
- Save Yourself
- 친애하는 당신
- 물방울은 어디로 갔는가?
- ONE AND J. +1 PROGRAM #01v
- 12하고 24
- 암묵지와 미술관
- 영화를 위한 선
- 미술출판에서 편집이란 무엇인가
- 역사를 위한 아토피아: 우로보로스의 풍경
- 1/24초의 의미
- 사각 생각 삼각
- 작품과 건강
- 집을 무너뜨리고, 집을 짓기 위하여
- 사물의 세계를 사유하는 무대